[미분류] 다목 ( 4 판 )
사실 일베 논란 전 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이멭 유저였으나 일밍아웃 이후 인식이 안 좋아졌다.
일베 논란
1차 일밍아웃
다목이 콜트파이슨이라는 이멭러의 블로그에서 "앙 노무띠" 라는 말을 했고,
이를 본 콜트파이슨이 다목을 차단하겠다고 하자 다목은 "친구들이 쓰는 말이길래 모르고 썼어요" 라며 핑계를 댔다.
2차 일밍아웃
여기서 결정적인 증거를 잡게 되었다 카더라
다목이 제니어스라는 이멭러의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자신이 오버워치에서 "나 죽이지 말라 이기야" 거리고 다닌다며 일밍아웃을 했으며,\
또한 자신의 오버워치 닉네임이 노무현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또한 자신이 응디시티 등의 MC무현 노래를 외우고 다닌다며 자랑을 했다가 오니에게 까였다.
3차 일밍아웃
다목이 2차 일밍아웃 이후로 욕을 먹은 뒤 네이버 계정을 삭제하고 블로그를 접게 되었는데 제니어스 카톡방에서는 계속 남아있었다.
이후 또 여기서 일밍아웃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핸드폰 음악 파일을 캡쳐해서 사진을 보냈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보면 MC무현의 노래가 가득했고 다목은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응디시티를 열창한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건 대체 뭔...
이후
이후 가루가 되도록 까이자 잠적. 하지만 후에 들판바람(과 공씨)의 어그로성 글에 자신이 일베 논란으로 욕먹었던 "특이 사례" 를 들며 이멭계를 깠다. 자신이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듯.
요즘은 안보이는데 이멭계 떠난듯 하다. 잘가라 베충이색갸
평가
하지만 모 페미니스트들이랑 비견될 정도로 병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안 하는게 좋을 것이다.

